요약 먼저 드릴게요: 놀라지 마세요. 하지만 바로 행동하셔야 합니다. 2025년 이후 티스토리에서 일부 광고 형식(앵커·오퍼월)과 응원하기 기능이 사라지면서 단기 수익 타격을 본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은 초보 블로거 기준으로, 당장 48시간 내에 할 일과 이후 30일 성장 플랜을 아주 현실적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친절하지만 귀찮게 현실적인 팁 위주로요. (저도 처음엔 삽질 많이 했습니다—기억나요, 승인 떨어지고 밤새 다시 글 고친 그날…)
Step 1 — 48시간: 응급 처치(무조건 지금 하세요)
- 바로 블로그를 점검해서 앵커(Sticky) 광고, 오퍼월 스크립트, 외부 위젯 중 위험해 보이는 코드를 모두 제거하세요.
- AdSense → Auto Ads → Customize 메뉴에서 Anchor/Offerwall 타입을 체크 해제합니다. 테마 HTML에 남은 스크립트는 검색해서 지우세요.
- 이미 경고를 받으셨다면, 제거한 항목 목록과 타임스탬프를 정리해 두세요. 제출용(혹은 향후 문제 발생 시 대응용) 로그가 됩니다.
Step 2 — AdSense 재확보 & 효율화(근본 수익 복구)
- 애드센스는 여전히 유효한 수익원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콘텐츠 품질을 봅니다. 초보라면 기둥(필러) 글 10~30개를 먼저 만드세요. 글 길이는 주제에 따라 1,000~2,000자(또는 1,500~2,000단어 권장 사례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로, 얕은 일기성 글은 피합니다.
- 광고 위치는 실험하세요: 상단(Above the fold), 본문 중간, 포스트 끝. A/B 테스트로 RPM과 이탈률 변화를 체크합니다.
- 이미지 alt 태그, 구조화된 문단(H1/H2) 등 기본 SEO 작업을 놓치지 마세요.
Step 3 — 빠른 다각화(당장 적용 가능한 것들)
- 애드센스 외에는 카카오 애드핏, 쿠팡 파트너스 등 지역 네트워크와 제휴마케팅이 빠르게 수익을 메꿔줍니다.
- 상품 리뷰, 비교글, 쇼핑 리스트 같은 상업성 높은 포스트를 만들어 클릭→구매 전환을 노리세요. 단, 제휴 링크는 반드시 고지(투명하게)합니다.
- 디지털 굿즈(간단한 PDF 체크리스트, 템플릿)나 스폰서 포스트도 초반에 효과가 좋습니다.
Step 4 — 트래픽과 SEO(수익의 '근원')
- 네이버와 구글 두 검색엔진을 동시에 의식하세요. 제목, 메타 설명, schema(가능하면)를 설정하면 노출 차이가 납니다.
- 키워드 전략: 구매 의도(바이어 의도) 키워드 우선 → 중간 롱테일 키워드로 확장 → 내부 링크로 매출 페이지 강화.
- 오래된 글은 업데이트하세요. 한 번 써놓고 방치하면 기회 비용이 큽니다.
Step 5 — 데이터로 판단하고 확장하기
- 페이지별 RPM, CTR, 전환율을 기록하세요. 상위 10%의 글이 대부분 수익을 만듭니다(파레토). 이 글들을 복제하듯 포맷화하고 외주로 생산해 보세요.
- 유료 트래픽은 검증된 페이징에만 소액으로 테스트하세요. ROI가 명확할 때만 확장합니다.
간단 48시간 체크리스트(실행형)
- 앵커·오퍼월 코드 제거
- AdSense 자동광고 타입 확인(Anchor/Offerwall 체크 해제)
- 위험 스크립트 삭제 + 제거 로그 저장
- 수익 상위 5개 글 확인 후 우선 개선 대상 선정
30일 플랜(우선순위)
1) 첫 2주: 필러 글 5개 작성 + 기존 상위 글 업데이트
2) 3주차: 제휴 글 3개 게시, CTA 테스트
3) 4주차: 데이터 집계 후 상위 글 포맷으로 10개 추가 작성 또는 외주 시작
마지막 한마디 — 안정화는 행동이 만듭니다. 정책 변경은 불편하지만, 빠르게 정리하고 다각화하면 오히려 수익 구조가 튼튼해집니다. 초보시라면 특히 '지금 당장 위험 제거' → '좋은 글 10개'에 집중하세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에 한 줄로 적어 주세요. “PLAN”이라고 남기시면 30일 액션 플랜 요약 PDF 공유해 드릴게요(요청 많으면 핀 고정도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이제 바로 들어가서 한 가지씩 지우고 고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