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카페 추천! 인파 피해 도망친 오션뷰 헬로 정글 (대박 힐링)
와... 여러분! 드디어 벚꽃의 계절이 돌아왔어용! 🌸
4월 진해는 완전 벚꽃 반, 사람 반인 거 다들 아시죠?
여좌천 로망스다리에서 사진 찍다가 기운 다 빠지신 분들을 위해 제가 진짜 '치트키' 같은 곳을 알아냈습니당!
오늘 제가 가져온 꿀팁은 바로 진해 군항제 카페 추천 헬로 정글 인데요!
멀리서도 한눈에 쏙 들어오는 저 상큼한 오렌지색 지붕 좀 보세요!
복잡한 축제 중심지에서 살짝만 벗어나면 만날 수 있는 비밀 기지 같은 곳이랍니다 ㅎㅎ
하얀 벽돌이랑 토분들이 조화로워서 입구부터 감성이 뿜뿜하더라구요.
자~ 그럼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문 앞에 서기만 해도 벌써부터 힐링되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빈티지한 느낌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진짜 '정글'이 펼쳐진답니당!
대박... 거울 셀카 맛집 발견! 🌿
이끼랑 나무껍질로 꾸며진 이 거울은 진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유니크함 그 자체였어요.
여기서 사진 찍으면 나도 오늘부터 숲속의 공주님? ㅋㅋ
내부에는 이렇게 귀염뽀짝한 다육이들과 식물들이 가득해요.
사장님이 식물에 진심이신 게 느껴지더라구요.
사람들 틈에서 부대끼다가 초록초록한 걸 보니까 눈이 다 시원해지는 거 있죠?
여기서 잠깐! 헬로 정글의 진짜 매력은 바로 이 오션뷰입니당!
창가 자리에 앉으면 진해 바다가 한눈에 촤악 펼쳐지는데... 와... 소리가 절로 나와요.
벚꽃 구경하느라 고생한 내 다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죠 ㅎㅎ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좌식 공간도 있어요!
방석 깔고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니까요?
역시... 카페에 왔으면 먹는 게 남는 거겠죠?
여기 스콘이 그렇게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
겉바속촉 스콘 위에 버터 한 조각 툭... 이건 맛없없 조합이잖아요 ㅠㅠ
시원한 에이드랑 달콤한 라떼까지 곁들이면 당 충전 완료!
비주얼도 너무 예뻐서 사진 찍느라 한참 동안 못 마셨다는 건 비밀입니당 ㅋㅋ
시그니처 음료들도 하나같이 정성이 가득 들어간 게 느껴졌어요.
특히 크림이 올라간 라떼는 정말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버려요!
구석구석 귀여운 소품들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벽에 있는 작은 창으로 보이는 초록색 식물들이 마치 액자 속 그림 같더라구요.
사장님이 직접 그리신 것 같은 예쁜 꽃 그림까지!
정말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라 축제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어요.
이번 진해 여행에서 인파에 지쳤다면?
망설이지 말고 용원동에 있는 헬로 정글로 달려가 보셔용!
그럼 전 더 유익한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용! 안녕히계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