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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부해도 영어 안 터지는 진짜 이유? 딱 '누가+한다'만 기억하세요!

jimmykang 2026. 2. 10. 15:34

안녕하세요! 오늘도 영어 공부와 씨름 중인 여러분, 진짜 솔직히 말해볼게요. 단어도 좀 알고 문법도 대충 아는데, 막상 입을 떼려고 하면 '어... 아이... 커피... 음... 드링크?' 하고 렉 걸린 적 있으시죠?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진짜 창피해서 숨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ㅎㅎ) 이게 우리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게 아니더라고요. 그냥 뇌 구조를 영어식으로 잠깐 '리셋'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예요.

 

핵심은 딱 하나예요. 영어는 '순서'가 전부라는 거. 한국어는 끝까지 들어봐야 알잖아요? "나 오늘 친구랑 강남에서 밥을... 먹었어!" 이렇게요. 근데 영어는 일단 '누가'가 나오면 바로 '한다'가 튀어나와야 해요. 이 두 조각이 자석처럼 딱 붙어있어야 문장이 살아 움직이거든요. 이 퍼즐만 맞추면 영어의 80%는 끝났다고 봐도 무방해요. 진짜로요!

 

질서가 생명입니다. 주문할 때 줄 서는 것처럼, 영어도 '누가(주어) + 한다(동사)'라는 순서를 무조건 1순위로 챙겨야 해요. 이걸 저는 '앵커(Anchor) 원칙'이라고 부르는데, 배가 떠내려가지 않게 닻을 내리는 것처럼 문장의 중심을 딱 잡아주는 거죠. "I eat", "She runs", "They study"... 뒤에 뭘 먹고, 어디를 뛰고, 무엇을 공부하는지는 나중 문제예요. 일단 엔진부터 걸어야 차가 출발할 거 아니에요?

 

그다음에 할 일은 '풍선 불기'예요. '주어+동사'라는 뼈대에 바람을 넣어서 문장을 키우는 거죠. "I play" (난 해) -> "I play soccer" (난 축구를 해) -> "I play soccer in the park" (난 공원에서 축구를 해). 어떤가요? 생각보다 단순하죠? 근데 우린 보통 공원이랑 축구를 먼저 떠올리느라 정작 '누가 한다'를 놓쳐버려요. 이제부터는 무조건 '누가+한다'를 1초 안에 뱉는 연습을 해보세요. 길 가다가 보이는 사람들을 보고 "He walks", "She smiles" 이렇게 중얼거려 보는 거예요. (좀 이상해 보일 순 있겠지만 효과는 보장합니다!)

 

결국 영어를 잘한다는 건 번역을 잘하는 게 아니라, 한국어의 간섭을 줄이고 이 순서에 익숙해지는 과정이더라고요. 저도 이 원리를 깨닫고 나서야 비로소 '말하기'에 자신감이 붙었거든요.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복잡한 문법책 잠시 덮어두고, 오늘부터는 딱 이것만 기억하세요. 영어는 기승전 '누가 한다'! 아시겠죠?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다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