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3

10년 공부해도 영어 안 터지는 진짜 이유? 딱 '누가+한다'만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영어 공부와 씨름 중인 여러분, 진짜 솔직히 말해볼게요. 단어도 좀 알고 문법도 대충 아는데, 막상 입을 떼려고 하면 '어... 아이... 커피... 음... 드링크?' 하고 렉 걸린 적 있으시죠?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진짜 창피해서 숨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ㅎㅎ) 이게 우리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게 아니더라고요. 그냥 뇌 구조를 영어식으로 잠깐 '리셋'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예요. 핵심은 딱 하나예요. 영어는 '순서'가 전부라는 거. 한국어는 끝까지 들어봐야 알잖아요? "나 오늘 친구랑 강남에서 밥을... 먹었어!" 이렇게요. 근데 영어는 일단 '누가'가 나오면 바로 '한다'가 튀어나와야 해요. 이 두 조각이 자석처럼 딱 붙어있어야 문장이 살아 움직이거든요. 이 퍼즐..

단어만 주구장창 외우면 뭐하나요? 영어의 '진짜 보스'는 따로 있는데.

여러분, 진짜 솔직히 말해볼게요. 우리 영어 공부한다고 하면 뭐부터 하나요? 아마 대부분 노란색, 초록색 예쁜 단어장 하나 사서 명사부터 미친 듯이 외우기 시작할 거예요. 사과, 책상, 학교... 이런 거 말이죠. 근데요, 그렇게 단어를 수천 개 외워도 막상 외국인 앞에 서면 입이 안 떨어지잖아요? 왜 그럴까요? 그건 우리가 영어 문장의 '진짜 주인'을 무시하고 있어서 그래요.이걸 자동차에 비유하면 이해가 확 빠를 거예요. 여러분이 수십억 원짜리 슈퍼카를 샀다고 쳐요. 시트는 최고급 가죽이고, 외관은 번쩍번쩍하고, 타이어도 최고급이에요. 근데 딱 하나, 엔진이 없어요. 그럼 그 차가 굴러갈까요? 절대 아니죠. 그냥 비싼 고철 덩어리일 뿐이에요. 영어에서 명사가 자동차의 부품이라면, 동사는 그 차를 움직이..

아직도 'whose'를 사람한테만 쓰세요? (진짜 원어민은 안 그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예전부터 꼭 한 번 짚고 넘어가고 싶었던 영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해요. 여러분, 학창 시절 영어 시간에 'whose' 배웠던 거 기억나시죠? 아마 십중팔구 선생님께서 "자, whose는 사람의 소유격을 나타낼 때 쓰는 거야! 사물일 때는 of which를 써야 한단다~"라고 가르쳐주셨을 거예요. 저도 그렇게 배웠거든요. (그때 시험 문제 틀리면 진짜 억울했는데 말이죠...)근데 솔직히 말해서, 요즘 세상에 누가 사물 뒤에 'of which'를 구구절절 붙여가며 말하나요? 진짜 노잼이고 딱딱하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whose'는 사람, 사물, 동물 가리지 않고 다 써도 됩니다. 아니, 오히려 사물에도 whose를 쓰는 게 훨씬 자연스럽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제가 왜 이렇..

카테고리 없음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