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주식 창을 보며 한숨과 환호를 반복하고 계신 여러분, 주식판에서 15년 넘게 뒹굴고 있는 동네 블로거입니다. 참, 요즘 장세 보고 있으면 진짜 드라마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중에서도 단연 주인공은 누구? 네, 바로 '삼전'이죠. 삼성전자 주가 하나에 코스피 전체가 춤을 추고, 지구 반대편 나스닥 눈치까지 봐야 하니 우리 개미들 참 피곤한 세상이에요.얼마 전이었나요? 삼성전자가 하루 만에 무려 11%나 급등했던 그날 말이에요. 저는 정말 제 눈을 의심했다니까요.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이런 미친 상승폭은 처음이라는데, 그 영향력이라는 게 정말 어마무시하더라고요. 삼성전자가 한 번 크게 기침하면 코스피 지수 자체가 요동을 치니, 이건 뭐 종목 하나가 아니라 그냥 시장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