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엔비디아(NVDA) 주가 보면서 입이 떡 벌어지신 분들 많으시죠?
2025년 들어서만 엔비디아 하락에 베팅한 '숏' 투자자들이 1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5조 원 넘게 잃었다는 뉴스 보셨나요? 😱
대박... 진짜 어마어마한 금액이죠?
보통 주식 하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만 생각하시는데, 고수들은 시장이 빨간불일 때도 수익을 낸다는 사실!
오늘은 초보자라면 꼭 알아야 할 주식 용어 상식 롱? 숏?에 대해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자~ 그럼! 가장 기본부터 들어가 볼까요?
'롱(Long)'은 아주 간단해요.
내가 이 주식을 오래(Long) 들고 갈 만큼 상승을 확신한다는 뜻이에요.
한마디로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거죠!
반대로 '숏(Short)'은 주가가 떨어질 것에 베팅하는 거예요.
주식이 없는(Short of) 상태에서 빌려서 먼저 팔고, 나중에 싸지면 사서 갚는 방식이죠.
거꾸로 하는 '비싸게 팔고 싸게 사기'라고 이해하면 쉬워용 ㅎㅎ
근데 왜 하필 '롱'이랑 '숏'이라고 부르는 걸까요?
여기서 잠깐! 재밌는 유래를 하나 알려드릴게요.
옛날 중세 유럽에서 나뭇가지를 쪼개서 채무를 기록하던 '탈리 스틱(Tally Stick)'에서 왔다는 설이 있어요.
돈을 빌려준 사람은 긴(Long) 쪽을 가지고, 빌린 사람은 짧은(Short) 쪽을 가졌거든요.
주식 시장에서도 자산을 소유한 쪽은 '롱', 갚아야 할 빚이 있는 쪽은 '숏'이 된 셈이죠!
와... 역시 역사를 알면 더 쏙쏙 이해가 되죠? ㅋㅋ
그럼 2025년 현재, 우리 국장 분위기는 어떨까요?
아시다시피 2025년 3월 31일부터 한국 시장에서도 공매도(숏)가 전면 재개됐잖아요.
대신 이번에는 정부가 전산 시스템을 아주 빡빡하게 만들어서 '무차입 공매도' 같은 불법은 절대 못 하게 막고 있어요.
개인 투자자들도 이제 기관이랑 똑같이 90일 안에 갚으면 되고, 담보 비율도 105%로 맞춰져서 예전보다 훨씬 공정해졌답니다!
하지만 직접 주식을 빌려서 숏을 치는 건 너무 위험하잖아요?
그래서 요즘 똑똑한 이웃님들은 '인버스 ETF'를 많이 활용하시더라고요.
지수가 떨어질 때 수익이 나는 SQQQ나 SOXS 같은 종목들 말이에요.
직접 빌리는 게 아니니까 빚질 걱정 없이 하락장에서도 웃을 수 있는 '꿀팁'이죠!
여기서 정말... 중요한 주의사항 하나!!
롱은 주가가 0원이 되면 원금만 잃고 끝나지만, 숏은 주가가 하늘 뚫고 올라가면 손실이 '무한대'가 될 수 있어요.
엔비디아 숏 쳤던 분들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가 바로 이거죠 ㅠㅠ
갑자기 주가가 튀어 오를 때 숏 친 사람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주식을 다시 사는 걸 '숏 스퀴즈'라고 하는데, 이게 나오면 주가는 더 폭등하게 돼요.
그러니까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당!
자~ 오늘 정리한 내용이 도움 되셨나요?
롱인지 숏인지 정답은 없지만, 알고 투자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건 천지차이니까요!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고, 오늘도 성투하셔용!
또 만나용 안녕히계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