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독학 3

10년 공부해도 영어 안 터지는 진짜 이유? 딱 '누가+한다'만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영어 공부와 씨름 중인 여러분, 진짜 솔직히 말해볼게요. 단어도 좀 알고 문법도 대충 아는데, 막상 입을 떼려고 하면 '어... 아이... 커피... 음... 드링크?' 하고 렉 걸린 적 있으시죠?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진짜 창피해서 숨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ㅎㅎ) 이게 우리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게 아니더라고요. 그냥 뇌 구조를 영어식으로 잠깐 '리셋'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예요. 핵심은 딱 하나예요. 영어는 '순서'가 전부라는 거. 한국어는 끝까지 들어봐야 알잖아요? "나 오늘 친구랑 강남에서 밥을... 먹었어!" 이렇게요. 근데 영어는 일단 '누가'가 나오면 바로 '한다'가 튀어나와야 해요. 이 두 조각이 자석처럼 딱 붙어있어야 문장이 살아 움직이거든요. 이 퍼즐..

문법 공부 그만? 영어의 '절대 권력자' 하나만 잡으면 끝납니다 (동사 편)

여러분, 솔직히 말해볼게요. 영어 공부하면서 단어장 수천 번 넘기고 문법책이랑 씨름했는데, 막상 입을 떼려고 하면 문장이 머릿속에서 '툭' 끊기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저도 그랬거든요. 예전에 외국 친구 앞에서 "I... coffee..." 하다가 멈칫했던 기억이 나요. 분명히 주어도 알고 목적어도 아는데, 정작 문장에 생명을 불어넣을 '심장'이 빠졌던 거죠.그 심장이 뭐냐고요? 바로 '동사(Verb)'입니다. 흔히들 주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영어 문장에서 진짜 왕 노릇을 하는 건 동사예요. 동사 하나만 제대로 써도 문장이 살아나고, 동사가 없으면 그건 그냥 단어의 나열일 뿐이거든요. 우리가 어릴 때 배우는 아주 단순한 동작들—달리고, 먹고, 자는 것들—이게 그냥 단어가 아니에요. ..

단어만 주구장창 외우면 뭐하나요? 영어의 '진짜 보스'는 따로 있는데.

여러분, 진짜 솔직히 말해볼게요. 우리 영어 공부한다고 하면 뭐부터 하나요? 아마 대부분 노란색, 초록색 예쁜 단어장 하나 사서 명사부터 미친 듯이 외우기 시작할 거예요. 사과, 책상, 학교... 이런 거 말이죠. 근데요, 그렇게 단어를 수천 개 외워도 막상 외국인 앞에 서면 입이 안 떨어지잖아요? 왜 그럴까요? 그건 우리가 영어 문장의 '진짜 주인'을 무시하고 있어서 그래요.이걸 자동차에 비유하면 이해가 확 빠를 거예요. 여러분이 수십억 원짜리 슈퍼카를 샀다고 쳐요. 시트는 최고급 가죽이고, 외관은 번쩍번쩍하고, 타이어도 최고급이에요. 근데 딱 하나, 엔진이 없어요. 그럼 그 차가 굴러갈까요? 절대 아니죠. 그냥 비싼 고철 덩어리일 뿐이에요. 영어에서 명사가 자동차의 부품이라면, 동사는 그 차를 움직이..